16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시범경기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말 무사 1루 롯데 문규현의 뜬볼 타구를 두산 유격수 김재호가 잡고 있다. / eastsea@osen.co.kr
김재호,'내가 잡을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3.16 1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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