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시범경기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초 1사 만루 두산 김민혁에게 싹쓸이 3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롯데 김원중이 아쉬워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김원중,'역전이라니'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3.16 15: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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