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시범경기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8회말 두산 김강률이 역투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역투하는 김강률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3.16 15: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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