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2' 이서진, 몰려든 손님+주문에 숨길 수 없는 보조개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8.03.16 22: 02

'윤식당2' 이서진이 영업 마지막 날에도 몰려든 손님과 주문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16일 방송된 tvN '윤식당2'에서 이서진, 박서준, 윤여정, 정유미는 영업 마지막 날을 맞이했다. 오픈 30분 만에 야외 테이블은 만석이 됐고 이서진은 주문을 받고소 흐뭇한 하관을 자랑했다. 
전날 저녁에 이어 오픈 하자마자 온 덴마크-벨기에 커플은 거듭 음식 맛을 칭찬했고 맥주를 또 시켰다. 이서진은 박서준이 이들의 주문을 또 받아오자 놀라면서도 세상 흐뭇한 보조개 미소를 지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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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식당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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