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이 딸이라 부르는 김세정을 위해 직접 '투움바 함박'을 배달했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 '백종원의 골목식당-충무로 필동살리기' 프로젝트가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은 함박스테이크 집의 새 메뉴에 감탄했다. 심지어 "아내한테 포장해주고 싶다, 우리 딸 세정이도 좋아할 것"이라면서 "세정인 투움바 함박이다"며 세정을 위해 직접 배달 음식까지 주문했다.
백종원은 "첫 손님이니 내 돈 주고 사겠다, 완전 대박날 것"이라며 함박 스테이크집에 덕담을 잊지 않았다.
종원은 "배달간다, 별걸 다한다"면서도 "식기 전에 빨리 줘야지"라며 서둘러 이를 전했다.
투움바 함박을 직접 본 세정은 "여심저격이다, 밥 비벼먹으면 리조또다"면서 "전 무조건 사먹는다"며 맛에 감탄했다. /ssu0818@osen.co.kr
[사진]'골목식당'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