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서울 강남 신논현역 인근에서 열린 스포츠 브랜드 포토행사에서 봅슬레이 은메달리스트 서영우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jpnews@osen.co.kr
서영우, '자랑스런 은메달 목에 걸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3.17 16: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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