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 독일 다니엘 "韓 생활 힘든 점도 많아..어느 정도 적응"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8.03.17 17: 37

'이방인' 다니엘 린데만이 "한국 생활 하면서 힘든 점도 많다"라고 말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이방인'에는 독일 이방인 다니엘 린데만이 출연했다. 
이날 다니엘 린데만은 "한국 생활 하면서 힘든 점도 많고 고민되는 점도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정도 이 생활에 적응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다니엘의 모범적인 생활도 공개됐다. 한국 역사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을 보여주는 그였고, 절약하는 습관이 들어 있었다. /seon@osen.co.kr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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