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JTBC '미스티' 종방연에 배우 고준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jpnews@osen.co.kr
고준, '손만 들어도 폼나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3.17 2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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