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다니엘 헤니가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18일 다니엘 헤니의 SNS에는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다니엘 헤니는 식사 전 카메라를 응시하며 브이(V) 자를 그리고 있는 모습이다.
수수한 차림과 막 찍은 일상 사진도 마치 화보처럼 소화해 눈길을 끈다.
다니엘 헤니는 지난 2005년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국내 데뷔, 미국 CBS '크리미널마인드 13' 등에 출연했다. / besodam@osen.co.kr
[사진] 다니엘 헤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