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시범경기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 오재원이 더그아웃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jpnews@osen.co.kr
경기 준비하는 '캡틴' 오재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3.18 15: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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