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챌린지리그(GCBL) 성남 블루팬더스와 고양 위너스의 개막전이 19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탄천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초 1사 2,3루 고양 김제성의 안타때 홈으로 쇄도하는 한승민을 성남 신주영이 태그를 시도하고 있다. /pjmpp@osen.co.kr
신주영, '반드시 잡는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3.19 11: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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