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시범경기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 앞서 롯데 전준우가 타격훈련을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전준우,'오늘도 열심히'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3.20 14: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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