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시범경기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 앞서 롯데 민병헌이 타격훈련을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타격 훈련하는 민병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3.20 14: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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