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시범경기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2회말 무사 1루 롯데 김상호의 내야 땅볼 타구를 KIA 2루수 홍재호가 포구실책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홍재호,'아쉬운 포구 실책'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3.20 17: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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