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 23회 코카콜라 체육대상에서 공로상에 새라 머리 감독과 아이스하키 여자대표팀이 수상하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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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3.21 12: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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