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찬, 여기까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3.21 15: 39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시범경기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말 2사 1루에서 LG 강상수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차우찬을 교체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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