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재현, '땅볼로 타점 올리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3.21 15: 55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시범경기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말 1사 2,3루에서 넥센 추재현이 2루땅볼을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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