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시울 붉히는 윤성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3.21 16: 43

21일 오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 23회 코카콜라 체육대상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윤성빈이 최우수상을 받고 소감을 말하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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