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진달래, '국민타자와 야구여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3.22 11: 48

22일 오전 서울 학여울역 SETEC에서 열린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 '다함께야구왕' 부스에서 열린 이승엽 팬사인회에서 이승엽 KBO 홍보대사와 진달래 아나운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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