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 '음복하고 가시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3.23 10: 58

23일 오전 서울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의 2018시즌 무사안녕 및 승리 기원제가 열렸다. LG 최동환, 오지환, 진해수가 음복을 하고 있다./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