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디나, '감독님, 올해도 기대하세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3.24 11: 36

2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개막전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를 앞두고, KIA 버나디나와 김기태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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