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수-안창환,'슬기로운 감방생활 접고 시구 시포 나서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3.24 14: 10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개막전 경기에 앞서 배우 박해수와 안창환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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