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개막전 선발 피어밴드, '1회부터 위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3.24 14: 29

24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개막전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만루 상황 KIA 나지완이 선제 2타점 적시타 후 kt 정명원 코치가 마운드를 방문해 선발 피어밴드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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