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의 1타점 희생플라이에 앞서가는 LG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3.24 14: 33

24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개막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2회초 무사 1,3루 LG 채은성이 1타점 희생플라이를 쏘아 올린 후 더그아웃에서 팀원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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