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디나, '검투사 헬멧 쓰고 첫 타석 안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3.24 14: 42

24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개막전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2루 상황 KIA 버나디나가 안타를 날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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