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3루수 나선 황재균, '몸 날려 던졌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3.24 14: 47

24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개막전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KIA 이명기의 내야 안타 때 kt 3루수 황재균이 타구를 잡아 1루로 뿌리고 있다. 타자주자 1루 세이프.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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