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개막전 경기,2회말 2사 1,2루 한화 선발투수 샘슨이 최재훈 포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최재훈-샘슨,'첫 위기 침착하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3.24 14: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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