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덕 감독-장정석 감독,'반가운 인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3.24 14: 55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개막전 경기 앞서 한용덕 감독과 장정석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