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살타로 3회 위기 넘긴 왕웨이중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3.24 14: 56

24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개막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초 1사 1,2루 LG 박용택을 병살타로 위기 넘긴 NC 왕웨이중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팀원들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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