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신인 강백호, '2018 시즌 개막 1호포 주인공'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3.24 15: 16

24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개막전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kt 루키 강백호가 데뷔 첫 타석에서 KIA 선발 헥터를 상대로 추격의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으며 최훈재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