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부터 비디오 판독은 전광판으로 관중들과 함께'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3.24 15: 23

24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개막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초 1사 2루 LG 강승호의 태그업 아웃 때 LG의 요청에 비디오 판독이 진행되고 있다. 비디오 판독 진행을 알리는 전광판.
올 시즌부터 KBO는 비디오판독 규칙을 다소 손질했다. 5분의 시간 제한을 뒀고, 관중들도 확인할 수 있도록 전광판에서 비디오 판독 장면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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