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개막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9회초 대타 임훈이 솔로홈런을 때린 후 더그아웃에서 팀원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 eastsea@osen.co.kr
임훈,'추격의 솔로포 쾅'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3.24 16: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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