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잡은 kt 피어밴드, '젠틀한 인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3.25 11: 56

2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를 앞두고, kt 피어밴드가 KIA 김기태 감독에게 인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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