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앞서 NC 유영준 단장이 24일(어제) 승리투수 왕웨이중에게 승리 기념공을 전달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왕웨이중에게 승리 기념공 전달하는 유영준 단장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3.25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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