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하스, '몸 날려 안타 지워냈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3.25 14: 16

2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KIA 선두타자 이명기의 타구를 kt 중견수 로하스가 몸을 날려 잡아내고 있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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