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2회말 무사 1루 NC 최준석이 병살타를 때린 뒤 1루를 향해 달리고 있다. 최준석은 1루에서 아웃. / eastsea@osen.co.kr
'지명타자로 선발' 최준석, 첫 타석 아쉬운 병살타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3.25 14: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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