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홍-나지완, '이범호 스리런포 최고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3.25 14: 35

2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1, 2루 상황 KIA 이범호가 달아나는 좌월 스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으며 안치홍-나지완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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