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우 감독,'윤성빈 침착하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3.25 14: 44

25일 오후 서울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만루에서 마운드를 방문한 롯데 조원우 감독이 나원탁 윤성빈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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