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디나, '삼진아웃 판정에 방망이를 휙'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3.25 15: 12

2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2, 3루 상황 KIA 버나디나가 삼진을 당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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