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초 이닝을 마친 NC 선발투수 베렛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eastsea@osen.co.kr
'외인은 역시 NC' 베렛, 힘을 내자구!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3.25 1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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