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말 NC 이종욱의 뜬볼 타구를 LG 유격수 오지환이 잡아내고 있다. / eastsea@osen.co.kr
오지환,'내가 잡을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3.25 1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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