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첫 홈런 축하하는 kt 김진욱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3.25 15: 34

2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kt 황재균이 추격의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김진욱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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