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엔 마스크가 필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3.25 15: 47

25일 오후 서울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장을 찾은 야구팬들이 마스크를 쓰고 경기를 보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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