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18 V리그' 챔피언결정 2차전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의 경기, 대한항공 박기원 감독-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악수 나누는 최태웅-박기원 감독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3.26 19: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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