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재-신명호 진정시키는 양팀 선수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3.26 20: 08

26일 오후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KBL 플레이오프’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양팀 선수들이 경기 중 신경전을 벌인 신명호와 강상재를 진정시키고 있다./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