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진,'이건 내 공이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3.26 20: 51

26일 오후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KBL 플레이오프’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KCC 하승진이 리바운드에 성공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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