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에밋,'날카로운 신경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3.26 20: 55

26일 오후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KBL 플레이오프’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KCC 에밋이 볼다툼 중 전자랜드 브라운을 밀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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