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문가비가 '토크몬' 출연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기쁜 마음을 전했다.
문가비는 27일 OSEN에 "어제 밤부터 가족들, 지인분께 계속 연락이 오더라. 실시간 검색어 1위라고 말을 해줘서 알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내가 TV와 인터넷을 아예 안본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몰랐다"며 "'토크몬'에서 재미있게 촬영했다. 난 원래 내숭이 없고 긴장도 안하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가비는 "무대 위에 서는 것을 진짜 좋아한다. 그날도 무대가 있어서 너무 기뻤다. 200% 나를 못 보여드린 것 같았는데 그래도 모두 관심갖고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문가비는 지난 26일 방송된 tvN·올리브 '토크몬'에 출연해 톡톡한 활약을 펼쳤다. 그는 이국적인 외모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킨 것은 물론 화려한 입담을 뽐내 대세로 떠올랐다.
이에 힘입어 문가비는 이날 방송 출연 후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이슈의 중심에 섰다. 2011 미스 월드 비키니 대회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린 그는 현재 '겟잇뷰티 2018'에 장윤주, 김도연 등과 함께 출연 중이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문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