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외모+실력 다 갖춘 포레스텔라의 꿈 "슈스되고파" [종합]
OSEN 유지혜 기자
발행 2018.03.27 13: 53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 그룹 포레스텔라가 외모와 실력 모두 갖춰 청취자의 귀를 사로잡았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JTBC '팬텀싱어2' 우승에 빛나는 그룹 포레스텔라가 출연했다.
이날 포레스텔라는 "네 개의 별을 따서 마음에 담았다는 뜻"이라며 그룹명의 의미를 전했다. 네 사람은 재치 넘치는 개인 소개를 했다. 배두훈은 "맏형", 조민규는 "미모", 강형호는 "훈계와 현실", 고우림은 "막내와 리액션, 춤과 애교"를 맡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외모와 입담까지 모두 갖춰 눈길을 모았다. 최화정은 강형호를 보며 "사투리와 얼굴 생김새가 위너의 강승윤을 연상케 한다"고 말했고, 강형호는 "위너의 강승윤과 비슷하단 소리를 몇 번 들었다. 죄송스럽다. 저도 고향이 부산이다"고 부끄러워했다.
배두훈은 "미모 때문에 실력이 저평가 되는 거 같지 않느냐"는 말에 "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고, 그는 "미모 때문에 실력이 빛을 발하지 못한다는 말은 없지 않아 있는 거 같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네 사람은 노래를 하며 시종일관 눈을 맞추며 교감했다. 포레스텔라는 "서로의 교감이 경연에서의 무기였던 거 같다"라고 말했고, "실제로 서로 안 좋았던 일이 있어도 감정이 녹아내린다. 하지만 싸울 일이 음악 관련한 일밖에 없을 정도로 진짜 친하다"고 말하며 의좋은 사이를 드러냈다.
이들은 "최근에 TV에서 애국가를 불렀다. 멤버들이 다 떨려했는데 하루 4시간씩 애국가를 불렀다. 막상 무대에 올라가니 별로 안 떨렸다. 1분이 안 되는 시간이었는데 거의 매일 4시간씩 애국가를 연습하며 열창했다"며 모든 무대에 열정을 다 쏟아 붓는다고 말했다.
이들은 각종 성대모사부터 '아모르파티' 무대와 춤까지 함께 하며 팔색조 매력을 드러냈다. 포레스텔라는 "'슈스(슈퍼스타)'만 한다는 홍보를 라디오에서 하러 왔다"는 최화정의 말에 "슈스 되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 yjh0304@osen.co.kr
[사진] '최화정의 파워타임'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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