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강지환과 심희섭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심희섭-강지환,'어색한(?) 브로맨스 포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3.27 14: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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